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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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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풍묘역에서 발굴된 복식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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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선성군파대종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10-07 09:52 조회2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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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풍 묘역 無緣故 墓所 발굴 遺物 (여성용 복식)에 대하여


무연고 묘소(墓所)의 발굴 과정

덕풍동 군()묘역(墓域) 국내(局內)에 군()산소 아래에 선대(先代)부터 내려오던 연고를 알지 못하는 5()의 묘소(墓所)에 대해서 군 할아버지 직계(直系) 아드님이나 손자(孫子)의 묘소가 실전(失傳)되어 애태우던 종중(宗中)에서는 무연고 묘소에 대하여 묘소 내부에 있을지도 모르는 지석(誌石)이나 연고(緣故)를 찾을 수 있는 단서(端緖)가 발견되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을 오래 전부터 가지고 있었다. 이에 대종회(大宗會)에서는 군()묘역이 하남시 향토 문화재로 지정이 되어있기 때문에 하남시에 통고하고 하남시 역사 문화 담당관실이 주관하는 발굴 작업을 시작했다.

) 발굴 기간 : 201442226(5일간)

) 주관 : 하남시 역사박물관, 경기도 박물관, 단국대학교 박물관

 

무연고 묘소의 발굴(發掘) 결과(結果)

) 1, 2, 4, 5호 묘소 : 모두 암반층(巖盤層)을 굴착하여 2.1m 지하에 관()을 설치했는데 목관(木棺)의 흔적이나 회벽(灰壁)을 처리한 흔적이 있을 뿐 지석(誌石)이나 시신(屍身)의 성별(性別)이나 연고(緣故)를 알 수 있는 징표(徵標)는 발견되지 않았다. 1호기에서는 관정(棺釘) 20여개와 용도 미상의 구슬 2점이 출토되었고 5호기에서는 묘비(墓碑)가 발견 되었으나 글자가 마모(磨耗)되어 전혀 글자를 해독할 수 가 없어 국내(局內) 새로 지은 비각(碑閣)에 보관중이며 출토된 관정(棺釘)과 구슬은 하남시 박물관에 기증하였다.


) 3호 묘소(墓所)의 유물 출토(出土)


유물(遺物)의 발굴(發掘)

위 묘소와 같이 암밤층을 굴착하여 관을 설치하였으나 2.1m 아래서 목관이 확인되었고 관 내부에는 물이 차 있었으며 시신과 함께 매장되었던 당시의 복식이 부식(腐植)되지 않은 채 부존(賦存)되어 있었다.

 

복식(服飾)의 수습(收拾)

3호분에서 발견된 복식을 수습(收拾)하여 실내 공간으로 이송(移送)하고 경기문화재 연구팀과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의 도움을 받아 피장자 복식의 해포(解布)작업을 실시하였다. 수습된 수의(壽衣)는 동물성 섬유(비단)만 남아있고 식물성 섬유는 모두 퇴화(退化)되어 완전 소멸되거나 퇴화물의 일부만 남았다.


수습된 복식에 치마와 저고리가 확인되어 피장자가 여성인 것만 확인되고 연고를 알 수 있는 자료는 찾을 수 없었으며 발굴 된 복식은 포장하여 5C 이하의 냉장(冷藏) 처리하고 하남시 박물관(博物館)에 기증(寄贈)하여 복원(復元) 및 보존(保存)이 되도록 하였다.


목관(木棺)과 횡대(橫帶)

목관은 옷 칠이 되어있어 흠 없이 깨끗했으며 횡대(橫帶)는 대패질한 상태로 깨끗했고 구멍이 7개씩 뚫어 있었다.


묘소(墓所)의 복원(復元)

묘소는 복식 이외에는 다른 흔적을 찾을 수 없었음으로 복식을 벗기고 시신(屍身)을 수습하여 광중(壙中)이 물이 나는 관계로 1m 정도 옮겨 다른 묘소와 같이 원형(原形)대로 복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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