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열린마당

제향소식

제향소식

2019년도 조경단 대제 봉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선성군파대종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3-30 15:39 조회145회 댓글0건

본문

♧ 승경원 고유제 및 조경단 대재 ♧

2019년 4월10일 사)전주이씨대동종약원회 주관으로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건지산)1가 산28번지 조경단에서 전국 각지에서 2000여명의 종친들께서 참례한 가운데 전주이씨(全州李氏) 시조(始祖)이신 사공공(司空公)이한(李翰) 할아버지, 시조비(始祖妃) 경주김씨(慶州金氏)의 제향(祭享)인 조경단대제(肇慶壇大祭)가 12시 정각에 성대하게 봉행되었으며, 조경단대제 전 오전11시에 덕진동1가 1321-3번지 에서 건지산 봉향회소유 500여평과 인접국유지 200여평을 매입하여 실묘된 선조 15분 양위(2세~16세의 위패를 모실 사당을 세우는 종친들의 숙원사업인 승경원(承慶院) 영건(營建) 고유제를 봉행하였다.
숭조돈종정신 구현을 위해 현재궐사중인 선조의 사당을 건립하면 위패를 봉안하고 매년 6월 첫째1 토요일(단우제) 제향을 봉행하여 숭조정신을 함양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조경단대제에는 이태섭 이사장님의 봉행사에 이어 이원 황사손이 초헌관에, 이태호 아헌관, 이경필 종헌관으로 참여하였으며 망료후 모든 예를 끝맞쳤다.
선성군 대종회에서도 상훈 전례이사가 집례로 제관으로 참여하였으며, 아침 08시에 사당동 공영주차장에서 버스1대와 대종회소유 운영차를 이용하고, 각 문중에서 버스와 자가용에 탑승해 이치중 대종회 회장님을 비롯하여 윤중 상임고문님, 고문, 자문위원,임원. 대의원 문중회장님과 종친 등 80여명이 조경단으로 이동하여 제향에 참반하고, 제향이 끝난후 황사손과 기념촬영을 하였다.
조경단은(전라북도 기념물 제3호) 519년간 조선왕조를 이룬 조선왕실 전주이씨 시조이신 이한 할아버지의 묘역으로 1899년 고종황제가 전주 건지산에 조경단을 쌓고 비를 세워 은덕을 기리고 있다. 단은 장방형의 돌을 사용하여 둘레를 쌓아 만들고 단의 주변에는 동서남북에 문이 있는 담을 쌓았다. 서향의 문과 일직선상에 대문을 남향의 문에섳20m 떨어져 비석이 있다. 비석은 대리석으로 너비150cm, 두께30cm, 높이 202cm이다. 양면에는 고종의 어필로 된 대한조경단 이라고 쓰여진 전제가 쓰여져 있다. 비각은 7.2m의 정방형의 팔작지붕으로 되어있다.
이한 할아버지는 선원선계에 따르면 전주에 토착해 온 명문 태생으로 호는 견성이다. 신라 태종 무열왕의 10세손인 군윤을 지낸 김은의 딸과 결혼하셨고, 문성왕때 사공을 지내셨다. 이한 할아버지의 선대가 언제부터 전주에 세거했는지 알 수 없으나 이한 이후 전주에 세거하여 후손들이 전주를 관향으로 삼았다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 임금은 환조 이자춘의 셋째 아드님이시며, 시조 이한 할아버지의 22세손으로 조선을 개국하셨고, 이후 조선왕조를 500여년동안 27명의 임금이 나오면서 크게 번성하여 왕자나 대군, 군을 파조로 하는 파계를 이루었다.
대제가 끝난후 갑기원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전주비빕밥에 모주 한잔 드시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덕담들을 나누시고, 수원에 매입한 대종회 밴처프라자에서 고사를 지내고 음복 한다음 해산했다.
가랑비가 내리고 공사다망 하신 중에도 조경단대제를 빛내주시기 위해 참반하신 종친분들 수고들하셨고, 감사에 말씀을 올립니다. 늘 건강들 하시고 즐거움과 행복만 가득하시길 소원합니다.~^^
-문화이사 태권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