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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0주기 선성군 기신제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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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선성군파대종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8-25 16:27 조회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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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0주기 선성군(宣城君) 기신제향(忌辰祭享) 봉행(奉行) ☆

                                                                                                                                                  글, 사진 : 문화부 이사 태권

  여름 끝자락에 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폭염특보가 발효 되는 등 찜통 더위였지만, 이제 더위도 가시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는 "처서" 도 지나고, 견우와 직녀가 1년에 한번 오작교에서 만난다는 칠월 칠석 날 인 2020년 8월25일(陰 7월7일) 11시30분에 서산시 운산면 여미리 191번지 선정묘(宣靖廟)에서 코로나19 급확산세와 장기화로 인한 범국가적인 생활 속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 시행되어 최소한의 인원(제관, 준비위원)으로 봉행함에 따라 전주이씨 대종회(회장-이 치중) 주관으로 윤중 상임고문님을 비롯한 덕흥대원군 파종회장 등 30여명의 종친분들이 참반한 가운데 파 시조이신 선성군(宣城君)할아버님 제560주기 기신제향(忌辰祭享)을 많은 종헌님들께서 참반하지 못한 가운데 봉행(奉行)되었다.
이날 제향은 대종회 선종회 종원분들의 진행으로 선미재(宣美齊)에서 전향례에 이어 초헌관(初獻官)과 대축(大祝)이 축문(祝文)을 확인하고, 선정묘로 봉송하는 것을 시작으로~ 상훈 전례이사의 집례로 초헌관에는 인훈(寅勳)종손이 봉무 하였고, 아헌관에는 덕중 부회장, 종헌관 인수 부회장이 봉무하고, 대축은 득우, 좌집사 광교, 우집사 응호, 집전자 성중, 알자에 규대 등 선종회 종친님들께서 헌관. 제관으로 수고해 주셨습니다.

서울에서 사당역에서 8시30분에 출발~
서산 여미리 선정묘에 도착하자, 오른쪽에 여미리 석불입상과 입구에 예쁘게 피어있는 배롱나무가 반겨주는 가운데,
파 시조 할아버님의 음덕인지 밝은 햇살이 비추어주는 가운데 기신제향이 봉행되었다.
이날 제향이 끝난 후 치중 회장님은 인사말을 통해 폭염주위보가 발령된 뜨거운 날씨에 고생해주신 헌관 제관님들께 감사드리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히시고 참석해주신 종친분들께 감사드리며, 효를 바탕으로 숭조돈종하는 선성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말씀하셨다.

선정묘 기신제는 선성군 양정공(良靖公)과 오천군부인 연일정씨(烏川郡夫人 延日鄭氏) 할머니와, 평산군부인 안강김씨 (安康郡夫人 安康金氏) 할머니와, 평산군부인 평산한씨(平山郡夫人 平山韓氏)할머니의 세분의 신주(神主)를 모시고 매년 음력7월7일 날 정오에 봉행하고 있다.
선정묘는 조선2대 정종대와의 4남이신 선성군 할아버님을 기리는 사당으로 기신제는 500년 이상 파주군 교하면에서 봉행에 오다가 1864년 서산 여미리로 옮겨와 1928년 까지는 별묘(別廟)에서 지냈으며, 2002년 개축(改築)한 선정묘로 모신 후 받들고 있다.

서산 여미리 일원은 전주이씨의 동족 마을로 이곳을 처음 입향하신분은 경연참찬관을 지내신 이창주(1567~1648) 할아버님 이시고, 이후로 후손들이 대대로 이곳에 세거하게 되었다.
선정묘 입구에는 나홀로 소나무 아래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한 자세로 서있는 여미리 석불입상(충남 유형문화재 제132호)은 근처의 용장천 정비사업 때 발견되어 부분적으로 수리하여 현재의 위치로 옮겨 놓은 것이며, 바로 옆에는 200여년 이상된 소나무 보호수가 자리잡고 있으며, 넓은 주차장과 사당을 정면에 두고 신성한 영역임을 알리는 홍살문이 자리하고 있고, 그 옆에는 선성군 할아버님의 복제비가 자리하고 있으며, 그 너머 계단으로 오르면 선정문이라고 불리는 외산문이 건립되어 외삼문 안에 정면3칸 측면2칸 규모의 사당과 제향을 모시는 재실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이곳은 조선시대 왕자와 그 배위를 기리는 사당으로써 그 사례가 드물기에 귀중한 장소로 여겨지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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