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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향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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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조경단대제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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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선성군파대종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4-11 09:13 조회1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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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4.10.()에 코로나로 인한 문화재청의 왕실제향 지침과 종친들의건강을 위하여 최소한의 필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전주 조경단에서 조경단대제가 봉행 되었다.

이번 제향에 선성군파에서는 집례 상훈 전례상임이사, 알자 남정, 제복부 응호 전례위원이 봉무하였다.

조경단은 조선왕실 시조의 묘역으로 대한제국을 선포한지 3년째인 1899(광무 3) 530일 시조 이한의 묘가 있다고 전해지던 건지산에 조성되었다. 정확한 묘의 위치를 찾지 못함으로 해서 정방형의 제단을 쌓고 조경단이라고 하였으며, 여기에 고종친필의 대한조경단비를 세웠다. 본래는 영조 때 조경묘를 건립하면서 조경단 조성도 같이 논의되었는데 근거가 미약하다고 하여 중단되었다. 1898년 의정부찬정 이종건이 시조 무덤 주위에 백성들이 나무를 몰래 베어내고 무덤을 쓰고 있다는 상소를 올리면서 본격화 되어 마침내 조경단이 조성되었다.

조경단 재실은 조경단의 서북쪽으로 500m정도 떨어져 건립되었다. 재실 10, 전사청 3, 제기고 2, 행각 8칸이다. 조경단 대제는 1년에 한번 410일에 지내며, 시조 이한만 모시고 시조비는 모시지 않는다.

또 제향시 신위(위패)를 진설하지 않는다. 제단 뒤 묘자리로 추정되는 곳에 봉분을 만들었고, 여기에 시조의 체백이 있다는 믿음에서 비롯된 것이다.

신위 대신 신좌 뒤편 문을 열어 능의 봉분이 보이도록 한다. 조경단에는 수봉관 2명이 배치되어 단을 수호하였다.7db26878e5f7ddec2e11750152b41962_1649635998_253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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