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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인원 제14주기 기신 친향례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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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선성군파대종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3-30 15:31 조회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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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인원(懷仁園, 大韓帝國 皇世孫) 제14주기 기신 친향례 봉행 ☆

7월16일 11시30분부터 남양주시 금곡동 홍유릉(洪裕陵) 부속림에 자리 잡은 영원(英園)내 정자각에서,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주최, (사)전주이씨 대종종약원 주관으로, 회인원 봉양회(정종대왕 제4왕자 선성군 파종회 회장-이치중)섭행단체의 주도하에 종친 130여명이 참반한 가운데 황세손 이구(李玖) 저하의 14주기 기신(忌辰) 친향례(親享禮)가 봉행됐다.

이날 친향례는 광교 상임전례 이사의 집례로 시작하여 황사손께서 초헌관으로 친향하시고, 승중 이상님의 아헌관과, 성중 회인원 총무이사님께서 종헌관으로 봉무하셨으며, 13명의 선성군대종회 선종회 종친들께서 제관으로 참반 하셨습니다.

회인원은 대한제국의 마지막 영친왕 둘째 아드님이신 회은황세손 이구의 원(園)이며, 홍유릉 권역 내 영원 옆에 자리잡고 있으며, 2005년 일본에서 훙서하자 창덕궁 낙선재로 운구해 안치하였다가 국장을 지내고, 같은 해 이곳 홍유릉 권역 내 영원 옆에 예장하였습니다.

망요례를 끝으로 제향을 끝마치고 제주이신 황사손께서 인사말을 통해 지극정성으로 친향례를 위해 14여년 동안 수고해주신 선성군파종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숭조돈중하는 정신으로 황세손원에 발전과 앞으로 비각과 정자각을 세울수 있도록 문화재청, 종약원과 협의를 거쳐 빠른 시일내에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씀을 하시고, 이어서 대종회 치중 회장님의 감사 인사를 통해 장마철로 인해 비가 내린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종친분들께서 참반해주시어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참반해 주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길 바란다며, 더욱 노력하는 선성군파종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올린 후 헌관 제관님들과 선성군 종친회 분들께서 황세손과 단체 사진을 촬영한 후, 인근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오리구이로 오찬을 함께하며 돈종의 우애를 나누고 귀가했다.

한편 영원(英園)은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태자인 의민황태자(1897~1970, 영친왕)와 의민황태자비(1901~1989, 영친왕비)를 합창한 원이다.
영친왕(英親王)은 고종의 일곱째 아들로 형인 순종이 즉위한 뒤세 황태자가 되었고, 1926년 순종이 돌아가시자 지위를 계승하고!, 1907년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왕족인 마사코와 정략결혼을 하였으며, 1915년 일곤의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하여 1917년 졸억하시고, 1920년 왕족인 나시모토노미야 마사코(한국이름 이방자)여사와 결혼하였다.
회인원 이구(영친왕 둘째 아드님)께서는 1931년 영친왕 이방자여사 사이에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시어 광복 후 귀국하려 하였으나 무산되어 일본에서 계속 체류하시다가 1953년 미국 메사추세츠 공과대학에 입학하여 건축가로 활동하시다 여덟살 연상인 우크라이나계 미국인 줄리아 멀룩와 결혼 하셨지만 후손은 없으시고, 1959년 귀국 후 창덕궁 낙선재에서 생활하시며 서울대와 연세대 등에 출강하시다 일본으로 건너가 사업을 하셨다.
-문화이사 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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