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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조돈종(崇組惇宗)하는 화목한 종친회

 

    종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3월 총회에서 부족한 제가 영광스럽게도 제17대 대종회 회장으로 선임되어 중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우리 선성군파(宣城君派) 종회는 숭조돈종의 솔선적인 구현으로 타 종회에 모범을 실현하고 있으며, 높아진 위상에 자부심과 긍지를 갖게 합니다.

이는 솔선하며 종회를 이끌어 오신 훌륭하신 역대 회장님들과 종친 여러분들의 수고로 이룩한 업적이라 생각합니다.

    하남 덕풍의 선영을 성역화(聖域化) 하여 지방문화재로 영구 보존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셨고, 선덕재(宣德齋)와 학유재(鶴遊齋) 건립과 무연고 묘소를 발굴하여 국내묘역의 확인을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또한 비각을 걸립하여 묘역의 품위를 높여 주셨습니다.

   종회 사당 서산 여미의 "선정묘(宣靖廟)"를 개축하고, 주위의 토지를 매입하여 성역화를 이어 온 공도 우리 대종회의 자랑이요, 후손들의 귀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모든 수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한편 부족한 저로 인해 누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종친 여러분의 아낌없는 조언과 협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저는 우리 대종회가 발전하기 위해서 5가지 덕목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그 첫째는 "숭조(崇祖)"하는 마음이요.
  • 둘째는 "돈종(惇宗)"입니다.
  • 셋째 또한 "돈종"이요.
  • 넷째도 "돈종"입니다.
  • 마지막 다섯째도 역시 "돈종"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종친들이 서로 돕고 이해하는 마음을 가지고 숭조돈종 한다면 최고의 종친회로 발전해 나아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종친회의 모든 운영을 여러 종친들과 협의하고 협력하여 갈등 없는 대종회로 이끄러 나가고자 합니다. 그래서 모든 자손들이 조상님들의 음덕을 고루 누릴 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종친 여러분들의 협조를 구합니다.

 

   요즘 들어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합니다.

종친 여러분 건강에  유의하시고 댁내 사랑과 평화가 넘쳐 조상님의 크신 음덕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5년 11월 8일

전주이씨 선성군파 대종회 회장 : 李  應  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