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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자유게시판에 긁적입니다.

올 해는 유난히 자양동 사무실을 자주 방문한 편입니다.

사실 자주라는 표현은 지극히 상대적인 편견이기도 합니다.

그곳엔 늘 상주하며 종사와 빌딩관리를 위해 불철주야 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니까요.


큰 회의는 대부분 덕풍 학유재에서 하지만 소규모 회의를 위한 모임은 교통이 다소 편한

자양동 사무실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대종회 이사진의 만남은 선덕빌딩에서 더 빈번하게 있는 것 같습니다.

교통이 편하니까 친목을 위한 일반 방문도 다수 있겠지요.


방문할 때 마다 느끼지만 사무실 주변이 매우 깨끗합니다. 물론 신규 리모델링 한 건물이고

파란 에폭식 페인트로 마감된 옥상 바닥이 한 몫을 하기도 합니다만 아래 사진으로 증명되는

누군가의  노력이 큰 몫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20150630_143016-1.jpg

(선덕빌딩 사무실은 기존의 회의실 하나와 대종회 자양동 사무실(선성장학회 및 선종회 포함) 총 2개의 실을 사용)


20150630_143027-1.jpg

(위 사진은 지난 늦 봄에 찍은 사진인데 최근에 고추와 토마토가 주렁주렁 매달린 모습을 보았습니다.)


20150630_143054-1.jpg

(멀리서 찍은 사진이라 어떤 작물인지 구별하기 힘들지만 고구마, 감자 각종 쌈류가 심어져 있는 도심 속 전원 모습을 연상케 합니다.)


무더위에 옥상의 채소등을 가꾸려면 거름은 물론 물 주기가 장난이 아니지요.

누군가의 부지런한 발걸음이 이같이 풍요롭고 깨끗하게 만들지 않았을까 싶어 몇 자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