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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회에서 알리는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시향제 회장 인삿말

2019.11.11 11:54

김재용 조회 수:42

宗親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파종회장 17대손 치중입니다.

오늘 우리의 파시조이신 선성군할아버님의 시향제를 奉行하시기 위하여 쌀쌀한 날씨임에도 전국 각지에서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참반하여 주신 종친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수상하신 수상자 여러분께 그동안의 헌신적 봉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어제는 임원 선종회원,전례위원님들이 나오셔서 오늘 시향제 준비를 하시고 군 묘역내에 계신 무연고 묘와 후손이 안계신 2세손 3위설단에 시향제를 모셨고 선성군할아버님께 선성군파보제8중보편찬 고유제를 봉행하였습니다. 수고하신 분들게 특별히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제가 인사말씀 올리기 전에 상임고문님들을 소개 올리겠습니다. 먼저 12,13대회장을 역임하신 건중상임고문님 참반하셨습니다. 15,16대회장을 역임하신 윤중상임고문 나오셨습니다. 17대회장을 역임하신 응찬상임고문 나오셨습니다. 고문님들께서는 종친회의 발전을 위하여 항상 조언해주시고 도와주셔서 종친회 운영에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3,4,5대 회장을 역임하신 선중상임고문님께서는 고령으로 참반은 못하셨으나 건강하십니다, 선중상임고문님은 현재 대종회에 감사직을 맡아서 열심히 봉사하고 계신 상일감사님의 부친이십니다.

종친회란 이렇게 대를 이어 봉사하는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혈연으로 맺어진 자연발생적 단체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이 시향제를 봉행하며 자신의 근본을 알고 현재의 나를 있게 해주신 파시조 선성군 할아버님께 감사드리고 정성을 다하여 경건한 마음으로 예를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금년은 정치적으로 불안하고 사회는 혼탁하며 경제는 끝없이 추락하는 등 그 어느 해보다도 어려웠던 한해로 기억됩니다.

종친회의 사업도 우리의 젓줄인 임대사업이 경기한파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종친 임원님들의 협조와 노력으로 극복해 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세세한 사업내용은 선덕지에 계재하였으니 참조해 주시고 이 자리에서는 몇가지 주요사업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전주이씨선성군파보 제8중보편찬 입니다.

이 사업을 위하여 지난 총회에서 편찬규정을 승인받고 수보편찬위원회를 설립하여 미진한 점을 보완하고 오늘 전주이씨선성군파보제8중보 편찬을 공고 합니다. 8중보는 신사보를 기초하여 모두 한글로 하되 필요시 한자도 병기하여 전산화하고 특히 외손 1세까지 희망자에 한하여 등재 할 것입니다. 또한 전산화된 족보는 인터넷이나 핸드폰에서도 활용 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운영 할 예정입니다. 이번이 보책으로 인쇄되는 마지막 족보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공고문은 4대일간지중 1곳과 농민신문, 인테넷. 대동종약원의 산하기관 등 가능한 다방면으로 광고할 예정입니다만, 종친여러분들 께서도 인근 종친들과 상오 연락하시어 종친 모두 참여 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족보에 누락되면 선성군파의 모든 통계에 지장을 주게되고 종친으로서의 모든 권리행사가 불가할 뿐만 아니라 우리 후손들에게 올바른 계보를 밝히지 못하게 되니 한분도 누보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둘째, 임원 공동운영제를 도입하여 종친모두가 참여하는 제도로 조직을 개편하였습니다.

종친회는 방금 말씀드렸드시 사회의 어느단체처럼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단체가 아니라 한 할아버지 자손으로 즉 혈연으로 맺어진 자연발생적 단체로서 무엇보다 돈종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제가 회장으로 취임후 일부 종친간에 돈종을 저해하는 일이 발생되여 부득이 임원들의 의견을 종합하고 이사회의 결의로 운영조직을 개편하게 되었습니다.

8개부서를 6개부서로 축소하고 6명의 부회장을 부서장으로 하고상임이사를 포함한 4명의 이사로 구성하여 부서별 책임운영제를 도입, 공동운영체제로 발전 시켰습니다. 또한, 상근이사직을 페하고 외부직원을 채용하여 빌딩관리와 일반사무를 원활하게 하고 종친업무를 보조하도록 하였습니다. 재 모든 임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열성으로 참여하여 종친회가 운영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셋째, 수원벤쳐프라자 빌딩을 매입하여 복지용 부동산으로 활용하고 있읍니다.

2013년 덕풍주거지 임야매도계약 후 2015년 잔금이 처리된바 있습니다. 대종회에서는 종친들의 뜻에 따라 임시총회에서 결의하여 이 자금 중 일부를 6개 지파 종중에 활성화 자금으로 지원하였고, 또한 당초 계획대로 종원들의 복지를 위한 수익성 부동산 매입위원회를 구성하고 3년여의 노력 끝에 금년 3월 매입위원 전원합의로 수원시 매탄동 삼성단지내의 대지 640여평에 건평 1400여평의 공장형 임대용 건물을 매입하였습니다. 앞으로 효과적으로 운영하여 하여 우리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장학회의 운영을 비롯한 종친의 복지사업을 실행할 예정입니다. 이상이

금년도 중요 업무입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문의하실 일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종친회 사무실로 연락 주십시오.

 

끝으로 오늘 참반하여 주신 종친 여러분들에게 분명히 할아버님크신 음덕이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이제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해졌습니다. 종친님들 건강 조심하시고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리며 이것으로 보고대회를 마치고 시향제를 봉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종회장 치중 올림